안녕하세요 코로나19로 시끌시끌한 이 시점에 친구들과 오늘 마지막이라 생각하고 술 좀 많이먹고 스웨디시 받고온 후기남길까 합니다 이벤트여서 남기려하는것도 있지만 여러분들에게 그냥 이야기 써 내려가는것도 재밌어서 남겨봅니다 저는 이 엠테라피샵을 2~3번 왔는데 오늘 본 쌤은 다희쌤이였습니다 20대후반 30대 초반처럼 보이는 다희쌤은 너무 사람을 편안하게 하는 말투가 있으시더라고요 오늘 좀 제 속얘기 많이하고왔는데 확실히 뭔가 후련하고 잘들어주시고 또 정말 자기 일처럼 들어주시더라고요..다희쌤은 밖에서 한번 보고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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