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에 이어 이번주에도 재방문.
이번에는 선아샘이 관리해주시네요.
방에 들어올때 밝은 미소로 들어오시는데
처음부터 힐링됩니다 ^^
긴장감이 풀리도록 말도 주고 친절하시네요
마사지 받을때 심심하지는 않네요.
오일로 진행되는 때는 조용하지만 정성을 다하는
그 손길이 너무 좋았습니다.
시간 가는줄 모르고 다했다는 말을 들었을 때는
정말 아쉬웠습니다 ㅠ
그래도 일주일을 다시 시작하기전 힐링을 하여
정말 좋았습니다.
시간과 지갑사정이 허락하는 한 계속 방문할 생각입니다.
방문을 적극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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