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사지 사이트 이리저리 뒤져보다 후기가 좋아 가보기로한 아이테라피

우선 전화 예약부터 실장님 응대가 친절하셔서 기분좋게 

예약후 방문 카운터 앞에서 이런저런 설명듣고 결제후 방안내를 받아 들어갔네요

여긴 샤워실이 방마다 있어서 다른 손님과 겹치지 않아 맘에 들었네요

샤워후 담배 한대 태우고있는데 관리사분이 들어 오셔서 황급히 담배를 끄고

서로 뻘쭘하게 인사를 한후에 베드에 누워 마사지를 시작...ㅋㅋ

초반엔 조금 어색했지만 시간이 조금 지나니 말을 걸어주시고 서로 대화를 조금

하다보니 어색함은 어디가고 한결 편해짐 ㅋㅋㅋ

시원하게 몸도 풀고 즐겁게 대화도 나누고 시간내상 없이 정말 알차게 

관리를 받았다는 느낌이 듭니다

관리사님 이름을 안물어 봐서 나갈때 슬쩍 실장님꼐 여쭤보니 

예나관리사라고 알려주시면서 21살로 나이도어린데 잘하고 예뻐서

인기많은 관리사라고 칭찬을 아끼지 않으셨는데

왜 그러셨는지 그이유를 충분히 알수있는 시간이었네요

시간내상도 없고 좋은 마사지도 받고 그리고 관리사분도 실장님도 너무 친절하시고 ㅋㅋㅋ

총알 충전후 빠른시일내로 다시 방문예정입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