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계종합상가쪽에서 동생이랑 술한잔하고 동생몸이 찌푸등하다해서 지인추천을받아서 같이갔습니다
박스안에서 길헤메고있는데 실장님이 전화받고 찾으러나오셔서 잘찾아갔네요 ㅋㅋㅋ
가게인테리어가 제마음에 쏙드는인테리어여서 들어갈떄부터 마음에들었습니다 마실거하나씩받고
실장님추천으로 예슬썜이랑 서연썜 두분한테 관리받았습니다 문열고들어올떄부터 이쁜기운이돌더니
역시나 가까이서봐도 이쁘시더군여 처음본사이인데도 오래본친구처럼 편하게대해주셔서 정말 오랜만에 마사지받으면서 편했던거같아요 ㅎㅎ
나와서 동생놈이랑 간단하게 맥주한잔더하는데 동생도 매우 좋았다고하더라구여 한번더가자는동생말리느랴혼났습니다 ㅎㅎ 조만간또가기로 약속하고 집보냈내요 ㅋㅋ다들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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