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코로나 때문에 갈만한곳이 많이 없네요
겜방도 문닫고 술집들도 늦게까지 하는곳이 많이 없어진것같고
친구랑 간단히 퇴근하고 밥 먹다가 친구때문에
알게된 스웨디시마사지??
말 나온김에 아는곳있다고 가자고 해서 갔습니다
저희동네에서 가까운곳에 있는줄 몰랐네요
광교 퀸테라피 친구는 몇번 했다고 하네요
나쁜넘 ㅋㅋㅋㅋㅋ
처음이라 어색어색 ㅋㅋ
사장님이 알려주신대로 씻고 옷갈아입고 기달리니
혜정관리사분이 들어오시네요
처음 노크하고 들어 오시자마자 반갑게 인사해주니
어색함이 조금 풀어지고 마사지 해주시면서 말도 걸어주시니
어느순간 어색함은 금방 사라지더라고요
혜정쌤이 후기 써주면 힘이 되고 혜정쌤한테좋다고
그리고 담에 더 잘해주신다고 해서 오늘 퇴근해서 써봅니다
어제 처음 받아밨는데 긴가민가 하지만
확실히 기분좋고 피로는 확실히 풀어진것 같아요
그리고 피부도 좋아진것같고 ㅋㅋㅋ
집에 오니 잠이 잘오더라고요~~
묘한매력이 있네요 다시 방문 할게요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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