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코로나 떄문에 평소에 바깥에 자주 못 돌아 다니니까! 마사지 업소만 찾는것 같습니다 .^^
그리고 이곳은, 다른곳과는 조금 더 신경쓰는게 보이는게, 여실장님이 입장하면, 바로! 손소독제 먼저 사용하라구 하시구 소독도 주에 2~3회정도 하시는거 같더라구요.
한국 마사지인데, 금액적인 부분도 부담이 덜하고, 마사지 받을떄도 마스크 쓰고 누워있으면서 몇마디 주고 받으면 되니 마사지 중독이 따로없죠 ㅎㅎ
평소에 스웨디시만 고집했던 저가 같은 가격대에~ 힐링했구요
차도 주시구, 응대를 너무 잘해주셔서 기분좋았네요.
여실장님이 다 됬다고 하니, 방에 들어가서 누워있으니 나름 괜찮은 관리사분이 반겨주네요.
지아쌤이라고 하던데 마사지도 알맞게 해주니까 , 1시간 동안 정말 피로가 어느정도 풀리는거 같더라구요.
너무 마사지를 잘해줘서 팁도 주고, 샤워도 깔끔하게 하구 기분좋은 하루를 선물해주신 것 같아서 오히려 고맙습니다.
다음에는 지인분들도 추천해서 같이 방문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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