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재방문했네요
다시 심각해진 코로나때문에 망설이다가
믿을만했던 곳이라 예약문의하니까 가능하다해서
바로 달려갔지요
역시 깔끔하고 편안한 곳이네요
마지막 다녀갔을땐 남자실장님이 계시더니
여자실장님이 계시더군요
그래서인지 샵이 더 밝아보이고 깔끔해보였네요
너무 간만에온 탓인지 관리사들도 많이 바꼈더라고요
오랜만에 와도 편안하고 깔끔하고 관리사도 믿을만한 곳이니 저는 강력추천합니다
관리사분 성함을 못여쭤봐서 아깝지만
다음에 또 뵐수있길 기약하고 있을게요
코멘트 0개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내용은 관련법률에 의해 제재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