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으로 오는길에 예약하고 금방올줄알았는데
예상보다 빨리도착할줄알았는데 10분이나 늦어 버렸네요
급한 마음에 후다닥 들어갔습니다
잠시 숨 돌리면서 담배 하나 피우고나서
빠른 샤워 마치고 이제야 자세히 보게 되네요 ㅋㅋ
키도 좀있고 슬림한스타일
첫인상은 유캐 상쾌한 모습을보자 잘왔다는 생각 듭니다
시간도 없고 대충 배드에누워 이어지는 마사지 타임 ㅎ ㅎ
혹시 고민이신분들? 마사지 괜찬습니다 ~
뭐 무족건 좋다는거보다는 받아보면 왜좋은지 느껴지는 순간이였습니다
저도 갈까 말까를 수십번의 고민끝에 가게되엇는데
정말 잘받았단 생각이들고 자주는 금전적으로 힘들듯하고
2주에 한번정도는 앞으로 예슬씨 단골 될거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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