덥고 습한날씨에 위치찾느라 고생하며 입장했는데요
입장하고 나니 인테리어자체가 시원하기도하고 에어컨 빵빵
민아샘 입장하며 환한미소로 인사해주네요
요즘 앉아서 근무하는날이 많아서 허리가 항상 뻐근했었는데 정말 시원하게 잘받았습니다
만족만족 대만족 !!!
민아쌤 어린나이 못지않게 말도 잘통하고 실력도 출중하시네요
끝나고 나와서 친구랑 얘기했는데 친구는 다빈샘이랬나
서로 자기가본사람이 더 이쁘다며 실랑이했어요 ㅋㅋㅋㅋㅋ
시간이 허락을 해준다면 또 예약을 할 예정입니다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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