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계동 샵이라면 다가고싶은 그런경향이 있는데
이번에 신규로 올라오고나서 바로 움직여봤습니다
전화로 친절하게 말씀도 해주시고 도착해서는
시원한 음료수도 주시고 입장하면서 봤는데 관리사분들이 전부 이뻐서 엄청 설렜음
소담쌤이 들어오셨는데 밖에서 지나가다보면 자동 미소지어질만함
진짜 귀엽고 아담했음 ㅋㅋㅋ 나이가 20살이라고했던거 같음
관리도 엄청 열심히 정성들여서 하려고하고 교육을 잘받았구나 느꼈음
마인드도 좋고 괜찮았어요 힐링 제대로 되었네요 ㅋㅋㅋㅋ
자주와야겠습니다 사이즈 굿입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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