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격상 내면적이고 소심해서 처음본 사람과 대화를 쉽게 이여나가는게 어렵고 눈빛도 잘 못쳐다보는 성격인데
이상하게도 여기 마사지 샾만가면 마음으 편하고 힐링이됩니다
처음에방문을 했을때에는 샾에서 하라는대로 방에 들어가서 샤워를 하고 누워있는데 5분후에 들어온다는 관리사분께서
15분넘게 들어오지 않아서 나가서 이야기를 하고 다음에 와야하나 싶어 고민중인데 마침 실장님께서 들어오셔서 오래기다리셨죠 웃으시면서
말씀하신게 죄송합니다 관리사분께서 화장을 다시 고치느라 조금 늦었습니다 하시면서 음료를 주시는데 괜히 제가 미안하더라고요~
그리고난후 관리사분께서 들어오셔서 저를 대하는게 오래만난 여친처럼 먼저 말을 꺼내주시고 때떄로 위트있는 농담으로 분위기를 잼있게 해주니
너무나 편한 마음으로 마사지 받는시간동안 너무 좋았습니다
마사지실력도 너무 만족 스럽고 나이가 20대 중반 정도로 보이는데 미모도 훌륭하고 개인적으로 밖에서 한번 만나고 싶지만 역시나 제성격때문에 마음속에 있는
그말을 하지 못했습니다 ~
다음에는 한번 그관리사분이 운좋게 또한번 들어오신다면 꼭 용기를 내서 제속마음을 한번 말해보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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