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놈의 친구놈때문에 !!
친구놈이 술만 먹으면 꼭 지가 살꺼처럼 지가 전부 쏠것처럼 하고
정작 계산은 내가 다하네 ....
내일 계좌로 보낸다나 어쩐다나
끌려간곳은 처음 받아보는 스웨디시라나 뭐라나 마사지~~
이놈의 친구놈 정말 싫지만 sm샾 가고나서부터는 싫던 친구도 좋아지는건 뭐지...
이야 이런거 있었음 진작 아니 진작부터 한번씩 무료하고 피곤할때 다닐걸~~
내가 받았던 그가녀리고 조그만했던 관리사 그분!!!
너무 보고싶어 다시금 힐링 받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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