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일 밤에 친구들이랑 가려고 이곳저곳 전화해보는데 다 예약이 어렵더라구요
근데 유일하게 엠테라피가 가능하다길래 시간늦게라도 다녀왔습니다
여기 무슨 외모며 몸매며 친구들끼리 다같이 나와서 다들 만족했네요
단 한명도 빠짐없이 쌤들 칭찬하기 바빴습니다
그린?쌤 세라쌤 연서쌤 보아쌤 ..이정도면
수원 탑 아닌가 싶네요
다들 장난아니게 이쁘시더라고요
처음오신 쌤들도 계셔서 관리는 서투르지만 열심히 해주려는 모습까지 다 감사했습니다
다음주에 다같이 미리 예약하고 또 가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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