힐링을 한번하고 싶어서 친구한테 전화를 했다 ^^
친구가 하는 말이 그럴때는 마사지를 받아야 한다고
하길래 알았다고 해서 신규오픈 가게 되었다 마사지
받는동안 쌤하고 이야기 하면서 이런 애기 ^^
저런 애기를 하다가 이름이 어떻게 되세요 물어보니까
현아 쌤이라고 했다 ^^
현아쌤 한테 마사지 받는 내내 화기애애 했고
시간 가는줄 몰랐다 시설도 깔끔하고 실장님 친절하시고
특히 현아쌤 마인드가 베리굿 이었습니다 다음에 재방할 생각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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