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 며칠 잠을 많이 못자서 그런지 온몸이 피곤하고 일을 하면서도
잠이 쏟아져 퇴근후 피곤한 몸을 이끌고 집에가는길에 예약을 해봅니다.
도착해서 주차 하고 시간 맞추어 입실 했습니다.
첫 이용이라 .혹시라도 내상이 아닐까 걱정도 되더군요..
이용하니 제가 생각했던 내상녀는 아니라서 안심 ^^
관리사 늘씬하니 피부도 고와보이는 분이네요.^^
인사를 나누고 화기애애한 분위기에서 마사지 받았습니다.
여기저기 주물주물 풀어주는데 생각보다 시원하네요
몸에 피로가 빠져나가는 듯한 ㅎㅎ
생각보다 꼼꼼하고 힘들것같은데 신경많이써서 해주네요.
좋은 시간 보냈습니다
몸이 아주 가벼워져서 부담없이 이용할것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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