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쁜지 생각보다 금방 끝나버렸습니다. 저는 밤새워 놀아볼려고
큰맘먹고 왔는데 말이죠. 그래서 집에서 그냥 자기도도 그렇고
만날사람도 없으니 마사지받아봅니다.
관리사 성격이 좋아서 그런가..
너무 편하게 잘 해주더라구요
마치 알고 지냈던 듯이 대해주길래
낯을 많이 가리는 저라도 금방
벽을 허물고 받아들일 정도니..
관리사 생각보다 실력이 정말 좋습니다.
몇번 주물렀는데 딱 고수의 느낌이 팍팍드네요
우선 전체적으로 한번 풀어주고 집중적으로 하는 마사지를 구사하는데 정말 시원합니다.
특히 어깨 마사지랑 종아리 마사지가 시원했습니다.
어깨부터 다리까지 십년치 뭉친게 다풀리는 기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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