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라는게 절로나오는 가게분위기에 어여쁜 연주쌤이 눈에확뜁니다
간단한 인사후에 관리가 시작되고 한 10분정도 흘렀나 ? 차분한 손놀
림이며 다양한 스킬...뭐랄까 .. 여태껏 받아보지 못했던 느낌이라고
나 해야할까 ... 다른곳도 많이 다녔지만 연주쌤은 많이 달랐어요 .. 자
다가도 꿈에 나타날 그눈빛이며 그 행동은 ....
재대로된 감성을 절실히 느끼게 해준 연주쌤~~
뭐하나 빠질게 없이 완벽주위자 였습니다 .
앞으로 계속 쭉~~~ 이용할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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