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저기 불러봐서 관리사들도 매번 봤던 사람만 보고 중복이 심한데
여대생 홈타이는 매번 다 다른 괜찮은 관리사로 보내주시네요.
그부분 마음에 들구요. 다른샵 관리사들은 보통 긴바지 청바지.. 옷차림 너무 마음에 안들었는데
이곳은 짧은치마 아니면 원피스 차림이라 마사지 받을때도 너무 짜릿하네요 .
관리사들 나이대도 20대 초반이 맞는것같고 마사지도 쏘쏘하게 잘하는것같아요
제가 목이랑 허리가 안좋아서 집중해달라고 부탁했더니 시원하게 잘 풀어주네요. 그 뒤로 마무리도 참 시원하게 잘 끝냈어요
기가막혔습니다.굿굿
저는 어제 10시 영등포 아용자이구요 후기도 남겼으니 다음에도 잘 부탁드립니다 사장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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