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에서 항상 50분씩 운전해서
밀테라피로만 갑니다.
여기저기서 받아보고 서울 강남에서도 받아봤지만
정말 돈낸만큼 만족하는 곳은 여기밖에 없어요.
처음에는 이름을 모르는 분에게 받았는데
그떄도 정말 놀랄만큼 좋았었고
두번쨰는 이름이 많이 거론되던
수진샘한테 받고 다음날 한번 더옴
일단 마사지는 더할나위없고
대화도 편안하게 해주셔서 너무 좋았습니다
특히 눈웃음이 매력적이셨음 ㅋㅋ
여튼 거리가 가까우면 더 좋지만 그건 어쩔수 없고,
당분간은 여기만 다니게 될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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