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에 다른 쌤을 뵙다가 그만두셨다는 소식을 듣고
스타일을 말씀했더니 유라쌤 뵙고왔습니다
원래 슬림스타일을 선호하는데
극슬래머에 동안인 외모,, 보자마자 이상형이였습니다
여리여리한 몸으로 관리도 압도 적절하고
간만에 제대로된 마사지를 받았네요
저가 원래 말이 좀 많은편인데
대화까지 지루하지않게 다 맞춰주시고
1시간30분이 후딱지나가서 하지도 않는 연장까지
하고왔네요ㅋㅋ괜히 힘들게 한건 아닐까 미안하네요
앞으로 갈때마다 저는 유라쌤 보는걸로 마음먹었습니다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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