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 이벤트하는중이라서
별기대 안하고 방문했는데 만족스럽습니다.
관리사?라고 불러야 하나..관리사분의 부드러운 압으로 진행해 주는
스웨디시 마사지...노곤노곤 잠이 들만하면 갑자기 훅들어와서 나를 당황케 하는 관리사님...
쳐다보면 살짝 웃어주는데...못참을뻔 했네요...
시설도 오픈가게라 그런지 깔끔하고 좋았어요~~~
한가지 아쉬운게 있다면....그관리사 (일부로 이름 안가르쳐 드릴거임 나만 받게)님이 주말에 쉰다네요...
빨리 월요일이 왔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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