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연속 야근했더니 너무 피곤해서 마사지받아야겠다는 생각으로
여기저기 둘러보다가 압구정스웨디시가 눈에띄어 방문하게됬습니다.
처음이라 잘 모르니 실장님이 알아서 잘 해달라고 부탁드리니
20대에 이쁘고 몸매도 좋은 관리사님 계시다고 90분 코스 추천해주시길래
실장님 믿고 받았습니다.
샤워후 배드에 누워 기다리고 있으니 관리사님이 들어오셔서
이름을 물어보니 서아관리사 라고 하네요
첫인상은 딱봐도 애기같이 생겼고 긴머리에 이쁘장하니 몸매도 좋네요
간단히 건식 들어가고 본격적으로 스웨디시 들어가는데 아 이게 스웨디시구나
이래서 사람들이 열광하는구나 하고 알겠더라구요
오일도포후 부드럽게 마사지가 들어가는데 너무 시원했습니다
마사지받으며 이런저런 얘기하다보니 벌써 끝날시간이 다되었고
샤워후 나왔네요
아쉬우니 주말에 한번 더 들려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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