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코로나 땜시 사람도 안만나고 심심도하고 몸도 근질근질해서 자주 다녔던
허니를 찾았죠
이슬쌤을 한번 더 보려고 전화 드렸더니 요즘 좀 한가한건지 바로 예약됨~
역시 이슬쌤 말도 조근조근 잘하고 웃음도 많고 사람을 즐겁게 해주는 매력이 있어요
마사지도 열심히 잘해주고 좋은 시간 보내고 왔네요
알콜 냄새가 좀 나던데 물어보니까 요즘 바이러스 때문에
소독에 신경 많이 쓴다고 하더라구요
하긴 관리사들도 많이 신경쓸꺼 같아요. 서로 조심하는게 좋겠죠
여튼 오늘도 즐거운 시간 보내고 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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