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밤 늦게까지 술먹고 저녁이다되어 일어났더니 술도안깨고 속도 안좋아서
마사지나 받아볼까 하고 사이트 구경하다 정신차리고 보니 샵으로 가고있었네요
술이 덜깨서 실장님께 매니저 추천해달라고 했더니 세희매니저 추천해주셨어요
샵 도착해서 결제후 실장님 안내를 받아 방에들어가니 방에서 좋은향기도 나고
아주 좋았어요 따뜻한물로 샤워후 배드에 누워있으니 노크후
세희매니저가 웃으며 인사하고 들어왔습니다
스웨디시 마사지가 들어가는데 마사지가 거기서 거기겠지라고 생각한 제가 바보였네요
손 촉감도 부드러워서 너무 기분좋고 시원한 느낌이 자꾸만 들어서 술도 확 깨버렸네요
술 많이 마셔서 정신없다고하니 친절하게 차도 준비해주시고 마사지하며 말동무도 해주고
가식적으로 하는게 아니라 매니저님 성격 자체가 참 좋은 매니저같아요^^
같이 더 있고싶어 연장하려고했는데 다음 예약 있다고 하여 아쉬움을 뒤로하고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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