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래처 사장님 접대겸 술한잔 하고 이대로 끝내긴 뭔가 아쉬워 사이트를 보던중에
후기가 너무 좋아 반신반의하며 실장님과 통화후 거래처 사장님과 함께 방문하였습니다.
주말이라 손님이 많아 15분정도 기다려야한다는 말과 함께 건내주신 커피한잔 먹고있으니
실장님께서 방 정리후 안내해 주셨습니다.
샤워후 누우려고하는찰나 매니져가 바로 들어왔습니다.
이름을 물어보니 소윤매니져라고 하시더라구요.
몸매, 와꾸 역시 착하구요. 후기 둘러보던중 소윤매니져 후기가 많았는데 왜 많은지
알겠더라구요. 들어오자마자 쓰다듬고싶은데 참느라 고생좀했네요.
마사지 받으며 거래처 사장님과 같이왔는데 그쪽 매니져는 어떠냐고 물어보니
이쁘고 스킬 좋으신분이 들어가셨다고 얘기해서 안도하며 마사지 받았습니다.
오일바르고 손에 힘빼고 등 훑을때 느낌이 너무 좋더라구요.
상체에서 하체 순으로 내려가는데
손길도 부드럽고 스킬도 좋으셔서 또한번 놀랬습니다.
정성스레 해주는게 너무 이뻐보여 껴안고싶었습니다.
마사지가 끝난후 샤워하고있는데 수염차 갖다줘서 먹고 나왔네요.
거래처 사장님한테 어떠셨냐고 물어보니 이쁜관리사님이 들어와서 아주 좋았다고 하시네요
기회가 된다면 또 방문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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