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되니 기온이 살짝 올랐네요!
날씨도 따듯하고 제 마음에도 봄이 올랑가
단전부터 올라오는 그 느낌은 말로 표현할순 없죠!
하지만, 남자분들이라면 한번씩은 느껴보셨을만한ㅎㅎ
무튼 그런 기분도 들고해서 관리나 받자해서
방문한 매탄동 오늘여기테라피
실장님이 친절하게 안내해주셔서
샤워후 기다리니 뿌잉 관리사님 입장!
아침 10시에 예약이 되는것도 신기했지만
10시에 이렇게 귀염 발랄한 친구가 있는것도 놀랬어요!
제 외로운 마음을 알기라도 하듯이
부드러우면서도 때론 강하면서 그리고 관리하면서도
저의 불편한점이 없는지 신경쓰는 모습까지
관리를 받으면서도 대접을 받는 느낌까지..
그렇게 한시간이 흘렀네요!ㅎㅎ
정말 기분 좋은 하루의 출발을 할수있도록
도와준 뿌잉님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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