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스웨디시 다니면서 후기를 남기게 될줄이야..
사람이 안하던 행동을 하는건 큰 계기가 있는거겠죠..?
오늘 제 스웨디시 인생의 역사를 새로 썼습니다.
그 동안 제가 받았던 일반 스웨디시와는 궤를 달리 합니다.
기본적으로 관리 들어가기전 오우야 매니저들 만의 특별한 기술이 시전이 되는데
거의 뭐 숲에서 맹수를 마주한 것 마냥 그대로 경직되서 아무것도 못하고
당해버렸습니다. 온몸의 시신경 세포들이 경고를 하더군요.
처음으로 로매스 진상분들의 마음을 이해 할 수 있게된 날. 입니다.
적극 추천 드립니다만.
예약은 제가 먼저 하겠습니다.
전우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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