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청 핫하시던 그녀를 보고싶어
몇차례 예약을 시도했지만 그때마다
시간이 맞지 않아 못보다가.. 드디어!!!
드디어 보게되었습니다
도대체 얼마나 뛰어나시길래 그렇게
보고싶어도 볼수가 없었던걸까...
예약시간 맞춰 가게 방문하고
결제한뒤 샤워후 레스비 하나를
마시면서 기다리니 똑똑 노크후
그렇게 기다리던 유리가 등장...
연예인을 뛰어넘는 그런 모습은
아니지만 제 기준에선 아름다웠습니다
친절히 가운을 받아 걸어주시곤
드디어 기대하고 고대하던 관리
시작부터 입술을 깨물고 흘러나오는
소리를 참았습니다 와....
이래서 다 유리 유리 하는구나.....
힘들게 본만큼 보람이 있구나 하는 순간이었습니다
커뮤니티 후기는 너무 상세하게 적을수가
없는 부분이 많으니... 적당히 적겠습니다
그냥 마약을 하면 이런 기분이겠구니
유리도 중독되면 끊을수가 없겠구나
정도로만 적겠습니다...
제발 또 기회가 되어서 보고싶네요ㅠㅠㅠ
코멘트 0개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내용은 관련법률에 의해 제재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