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운 겨울 나의 마음을 따듯하게 녹여준 달콤관리사님
날씨도 너무 춥고 일마치고 집에 오는길에 기분이 싱숭생숭해서
스웨디시 받자 마음 먹고 매번 가는 뷰테라피 다녀왔습니다
누가 나의 마음을 녹여줄수있으려나 생각하다 실장님 추천 받아서 달콤님 뵙고왔습니다
그녀는 나의 마음을 녹일수있을까 .. 샤워하고 기다리니 들리는 노크소리
ㅇㅁ도 일단 나이스 . . ㅁㅁ 까지 베리귓
관리를 받는데 ㄷㅍ에서 제 마음이 서서히 녹아들어갔습니다
진짜 정말 잘하셨어요 더 깊게 적고싶지만 글이 짤릴거같아서..
겨울 타시는분들은 달콤님 한번 뵙고와보세요 몸과 마음이 다 녹으실꺼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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