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봤던 관리사님 또 보려고 전화했는데, 어제관리사님은 몸 아프다고 출근을 안 했다고해서 겁나게 시무룩..
아쉬운대로 실장님한테 다른분 추천 받은게 다정관리사.. 다정관리사도 궁금해졌습니다.
보자마자 꽤나 아름다운 자태에 놀랐습니다. 들어오자마자 반겨주던 그 얼굴이 아직도 아른거리네요.
재방문의사 200%이며 시간날때마다 꼭 다시 가서 보고 싶네요. 어제랑은 다른느낌으로 이쁘고, 활발합니다.
어제는 애기애기하고 순수하고 아껴주는 여자친구같은 느낌이라면, 다정관리사는 벽 없이 내숭없이 털털합니다.
그리고 마사지를 일단 전문적인 느낌있음. 시간도 꽉 채워줌.
마음으로 힐링된건 다정관리사에게 더 높은점수를 주고싶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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