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말에 달콤샘이 아파서 쉰다음 몇번을 찾았는데
실장님이 다른 아가씨 보라고 꼬셔서 봤는대도...
(나빠요! 싫어요! 하지마세요!)
다른분을 보니...
더더욱 보고 싶던 달콤샘!
어렵게 다시 봤네요 ㅠㅠ
아파서 장갑을끼고 있어도 금단현상에 시크해져 있어도
저한테는 무뚝뚝하고 시크한대요!!!
볼수록 이.쁜 얼.굴 정말 실력하나만으로 존경하게 되고
절대 못 잊는 매너저님.
저의 최애 매니저 달콤샘~
저는 응원합니다
더이상 아프지 않게 ㅠㅠ 빨리 쾌차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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