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 출근부에 1월 1일 한나가 출근부 올라가져 있으셔서 빠르게 전화 예약 했습니다.
운이좋게 예약이 되서 방문합니다
새해라서 그런지 실장님 새해복많이 받으시라고 해주시는데
친절한 응대가 참 기분이 좋았습니다 바로 방안내 받고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한나도 들어오자마자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라고 말을 건내는데
천국에 다녀온 기분이네요 본격적인 마사지 들어갔는데 역시 한나는 빠질게없네요..
신의손 경지이른 마사지 실력은 오랜만에 방문해도 여전하더라고요
새해 첫날부터 힐링 마사지 잘 받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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