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0일 밥먹고 누워있는데 먼가 몸에 독소가 있고 몸이 뻐근한 느낌이 들어서 사우나가서 땀을 쭉뺄가 하다가 차라리 마사시받으로 가자해서 찾아온 봄 스웨디시!! 겉으로 보기에는 5층이고 해서 별로일줄 알았는데 문을 열자마자 은은한 음악과 고급스론 분위기 깔끔한 청소상태 방겨주시는 실장님까지 .. 너무 놀랐는데 가격까지 착한 가격이라서 정말로 놀랐네요 스웨디시 마사지는 처음이라서 어벙벙했지만 받아보니 정말로 몸이 건강?해지는 느낌을 받고 기분도 여러가지 기분을 느낄수 있었네요 ㅎ 유정? 관리사분은 정말 친절하고 잘웃어주셔서 정말 감사했네요 ㅎㅎ 마사지 받는동안 안불편하고 정말 웃고 잘해주시니까 좋았어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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