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밤 과음을했더니 아침부터 속도 안좋고 몸살기운도있어
일찍 정신차리고 일찍 다녀왔습니다.
압구정은 뭐 자주가니깐 실장님도 잘 알고 관리사님들도 다 만나봐서
오늘은 시온님 뵙고싶다 얘기하니 시온관리사님으로 예약해주신다고 해서
후딱 다녀왔네요. 샤워 후 기다리니 시온님께서 들어오십니다
압구정 다니면서 시온님 세번정도 보았는데 제얼굴 기억해주시네요
시온님 마사지실력은 워낙 유명하니 별말않고 마사지 받았습니다.
언제오던 시온님 마사지는 가뭄에 단비같네요.
뭉쳐있던곳도 다 풀어주셨습니다
이래서 스웨디시를 아니 압구정을 못끊는거같습니다.
시온님은 마사지실력이 훌륭한게 스웨디시의 달인이라 해도 아깝지 않을
실력이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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