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막같은 내 인생에서 채린이 만나고 오아시스 만듬
매일 쓸쓸해 하는 제 동생을 위해 뷰를 또 방문했습니다
수도없이 수원에서 스웨를 다녀봤지만서도 이런 사이즈는 처음 구경해봤습니다 ..
와 진짜 이게 사람이 맞나 ? 싶을 정도의 기럭지에 늘씬한 몸매 . .와꾸까지 미쳤습니다
정말 타클라마칸 사막에서 걷다 오아시스 만난 느낌 ?
여운이 가시질 않네요 내일 일재끼고 하루 더 가려고 합니다 제 마음의 폭주는 어쩔수가없습니다
무조건 원픽 채린이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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