혜성처럼 등장한 04년생 넘나 여리고 이쁜 뉴페 예림관리사 고민도없이 예약하고다녀왔습니다
오늘도 일 끝나고 뭐할지 고민하다가
실장님이 예림이라는 사이즈 장난아닌 관리사가 새로 들어왔다고 해서
바로 출격했습니다 조금 일찍 도착해서 대기실에서 담배한대 피우고
안내따라서 방에 들어가서 샤워 후 앉아서 담배한대 또 태우고있는데
똑똑 노크소리에 고개 돌려보니 진짜 사람 홀려버리는 미친와꾸에 볼륨감도 장난아닌
미녀가 들어오시네요 아직 애기애기해서 관리는 서툴지만 따듯한 손길에 닿기만 해도 미쳐버릴것만 같은
느낌을 받아버렸습니다.. 황홀감에 집에오는길에 아직도 여운이 안가시고 몸이 부들거려 잠시 휘청했네요
예림이 강추하지만 짖궃은 형님들은 안가셨으면 좋겠어요 아껴줘야 오래있는데
저는 오래보고싶거든요 ㅜㅜㅜㅜ 형님들 이렇게 이쁘고 여린 관리사 오래오래 볼수있게
다들 따듯하게 대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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