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전에 아연이 보고왔습니다
토요일 솔직히 너무 추워서
이불에만 있고싶었는데 프로필에 확 끌려
저도 모르게 예약하고 출발...
추운날에 엄청 따듯한 몸을 가지고 계셨습니다
관리를 매미족 처럼 붙어서 하시는데
샤워하고 나와서 차가운 몸을 금방 녹여주시더라구요
외모,몸매,응대.관리,마인드,매력까지 그냥
딱 떨어지는 육각형 관리사였습니다
스웨디시에서 만능캐를 오랜만에 봐서
아직도 여운이 떠나질 않아 짤막하게나마
후기하나 남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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