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도 오고 꿉꿉하니 샤워하고싶어서
뷰 예약하고 다녀왔습니다~!
여자친구랑 얼마전에 헤어져서
관리받으면서 이러쿵 저러쿵 이야기나
하고 와야지 하면서 실장님 픽 받아서
아련님 보고왔습니다
운좋게 첫날 첫타임에 봤네요
인계동에서 오래 일을 하셨다고 하더라구요
딱 개인적인 제 느낌만 남기겠습니다
외적인거 상
마사지 상
물높이 중상
저는 솔직히 마사지족이라
굉장히 좋았습니다 슬ㄹh머 족에게도 추천드려요
제 눈에는 아름다우셨는데 다른 사장님 눈이랑
제눈은 다르니깐 외.모는 평가하지 않겠습니다
일단 한번 받아보시는거 굉장히 추천드리구요
꿉꿉한 날에 제대로 관리받고왔네요! 엄지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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