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은 연차를 몰아썼더니 평일에 쉬게되어 낮에 방문했습니다.
스웨디시는 얘기만 들어보고 한번도 안받아봤는데
지인분들이 기가막히다고 추천해주셔서 둘러보던중에
소윤관리사님이 후기도 좋으시길래 소윤관리사님 예약후 실장님 커피 사들고
방문했습니다. 시청부근이 주차할곳이 없어 항상 불편했는데
같은건물에 주차타워가 있어 참 편했네요
실장님 안내를 받고 샤워후 누워있으니 소윤관리사님이 들어오셨습니다
첫모습은 단발에 키가 좀 작으셨지만 몸매가 좋으셨어요
본격적으로 마사지를 시작하는데 압도 적당히 들어가고
아픈곳을 말 안했는데도 알아서 콕콕찝어 마사지 해주시는게 너무 좋았습니다.
마사지중에도 심심하지않게 이런저런 얘기도 나누며
힐끔힐끔 얼굴을 볼때마다 너무 예뻐서 자꾸 반하게되네여
뭔가 헤어지기 아쉽고 시간여유도 있어서 1시간 연장하려고하니
뒤에 예약이 있어서 연장은 하지 못했네요..
아쉬워서 조만간 또 방문해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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