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운터 실장님에 친절한 응대를 받고 방으로 안내 받아 들어가서
샤워를 하고 좀 기다렸습니다
잠시 텀이 지나 실장님이 추천해준 하나쌤이 들어오셨습니다
들어 올때부터 밝게 인사를 해주시는데
웃는 얼굴이 꽤나 매력적이게 생기셨습니다
간단히 인사를 하고 엎드려 마사지 받는데
스킬이 보통이 아니네요
마사지압을 좋아하지 않는편인데 시원하면서도 부드러운 손놀림이 장난아니에요
마사지 받는내내 웃음띈 미소로 마사지 해주니 괜히 저까지 기분 좋아지는 그런 느낌?
정말 친절하고 마사지 잘해주셔서 기분 좋게 퇴실하고 왔습니다
코멘트 0개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내용은 관련법률에 의해 제재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