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날씨가 무진장 춥네요 밖으로 나가기조차가
싫을정도로요..
회사근무 끝나기도전에 이곳저곳찾아보다가 콩콩이네를 발견했습니다
회사끝나는 시간에맞춰서 어느분예약가능한지확인하고~
마사지사를 추천해주시더군요 일단 회사끝나는데로
설레이는 마음으로 입장했습니다
마사지사가 환한웃음으로 반겨줍니다~
본격적으로 마사지들어갔어요
마사지를 하는데 강약조절을 정말 제대로 해주네요.
너무 시원하고 또 너무 부드러워서 할말을 잃었네요.
압력좋습니다 그리고 손놀림도 아주좋습니다
대충대충이란게없는분이네요 하나부터열까지 열심히합니다 ㅋㅋ
강남 콩콩이네는 처음방문한곳인데 실장님도친절하고
추천해주신 관리사분도 참열심히하고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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묻고더블로가 2019-12-23 22:02: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