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이 벌써 크리스마스 이브네여 저한텐 뭐 의미없는 날이지만ㅋㅋ
쏠로라 외롭고 쓸쓸해서 집앞에 있는 광교 퀸 스웨디시에 갔습니다
가게 분위기도 괜찬고 관리쌤도 마음에 들었습니다ㅎㅎ
관리쌤 이름을 안물어본게 너무 후회되네요
크리스마스때 또가려구요ㅎㅎ
술먹는 돈보다 차라리 스웨디시 관리 받는게 휠씬 나은거 같네요ㅎㅎ
이제 일주일에 최소 2번은 받을려구요ㅋ
어째껀 집에서 가깝기도 하고 단골 예약하고 갑니다!!!!!!
모두 메리크리스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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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교퀸테라피 2020-01-16 14:54: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