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에 우연히 지나치다가 보게된 가게에 방문해서 유미관리사님 보게 됬습니다. 원래 예약이 항상 출근전부터 차는 분이라는데 직전캔슬이 하나 생겼다구 해서 조금기다리구 관리받았습니다.
관리는 조금은 어설프긴하다 외모가 제가 여태 다니던분들 중에서 볼수 없었던 분이였던것같습니다.
보고 있으면 자연스럽게 미소가 절로 나오는 외모를 가지셨네요....너무 좋습니다 ㅋㅋㅋ아무대나 가서 내상심하게 입을바엔 차라리 예얍이 쎄더라도 치열하게 경쟁해서 유미관리사님 보겠습니다. 감사했습니다 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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