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놈이 민영관리사님을 그렇게 보라고 난리를쳐대서 보려고
문자부탁하고 기다리니 예약 성공!!
그래서 원하는 시간 예약하고 방문했는데 홀리...이런 사람을 지금까지 몰랐다니
수치심이드네여ㅋㅋ 친구놈도 아는데 전 왜 몰랐을까요 선예약 하는데 그게 바로 다 찬다고 하는데 백프로 인정하고 왔습니다;
지금까지 본 사람들이랑은 달라요 보실수있다면 꼭 한번 보십쇼ㅋㅋㅋ
전 이만 친구놈한테 밥사러 갑니다
마사지도 잘하고 ,,, 이것이 스웨디시였네요
여태 껏 몰랐다니,, 민영씨 주 1회는 꼭 볼거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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