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인분중에 요새 광교퀸에 핫하다는 쌤이 있어서
확인차 광교퀸테라피 방문 했네요
가서 승아쌤 보라고해서 승아쌤 예약하고
얼마나 좋길래 추천까지 해주나 기대심리가 ~~
승아쌤 인사 하면서 들어오시는데 엄청 밝네요
괜시리 저도 기분이 좋아지네요 관리 시작해주시는데
왜 승아쌤 추천해준줄 알겠네요 잘하시네요 잘하세요
손님을 진짜 한번보고 말 사람처럼 응대하는 쌤도 계신데
승아쌤은 절대 아니네요 찐 열심히 한다는게 몬줄 보여주셨네요
대화도 억지로 하는느낌 1도없이 남친 만난거 처럼
잼있게 해주시네요 ㅋㅋ 오새 시간내상 말이 많던데
오히려 시간을 오바 하셨서 까지 끝까지 최선을 다해주시는데
괜시리 미안해지기까지 했음
관리 다끝나고도 그냥 훅 나가지도않고 마중까지 와 이런거까지
신경쓰는 승아쌤 저는 그냥 생각없이 다음번에도 승아쌤
볼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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