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이라 집에서 그냥 쉴까하다 생각나서 퀸테라피 예약했네요
카페 보고 승아쌤 예약했네요
뉴페라고 하는데 실장님 칭찬이 자자하네요
조금만 지나면 예얍 생길거 같다고 보실수 있을때 보라고 하네요
주차하고 예약시간 마쳐서 방문했네요
여기는 따로 벨이 없는데 어떻게 시간을 딱 마쳐서
쌤이 딱딱 마쳐서 들어오시는지~~
관리시작 대화를 엄청 좋아라 하시는쌤이네요
잘받아주고 전혀 귀찮아 하시지 않고 오히려 쌤이 더 말을 많이 해주시네요
순간 잠깐이지만 여친이된느낌 결승점에 도달했을때
쌤만의 필살기가 있네요 진짜 필살기 맞네요 초필살기를 쓰시네요
왜 예얍 생길거 같다고 말한지 알거 같네요
저도 승아쌤 처음 봤지만 다음에 또 볼거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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