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에 벚꽃도 피고 일마치고 집에오는길에 기분이 싱숭생숭해서
오랜만에 스마나 받자 마음먹고 매번 들리번 뷰테라피 다녀왔습니다
누가 나의 마음을 녹여줄수있으려나 생각하다 실장님 추천 받아서 시아님 뵙고왔습니다
그녀는 나의 마음을 녹일수있을까 .. 샤워하고 기다리니 들리는 노크소리
외모는 엄청 이쁜건 아니었지만 나쁘지도 않았습니다
관리를 받는데 ㄷㅍ에서 제 마음이 서서히 녹아들어갔습니다
진짜 정말 잘하셨어요 더 깊게 적고싶지만 글이 짤릴거같아서..
봄 타시는분들은 시아님 한번 뵙고와보세요 몸과 마음이 다 녹으실꺼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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