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던 매니저여도 새로운가게에서 보면 또 그가게의 색깔때문에
새로워보이기 때문에 항상 이곳저곳 엔에프만 찾아다님 물론 경력없는 분들은
정중히 사절 마사지도 꽤나 좋아하기때문에 미테라피가 엔에프가 넘쳐난다는 이벤트를
보고 전화해보니 경력있는데 잠깐 일하고 다시 나오는 매니저 있다고
하면서 로또당첨이라는 입에 발린말하길래 낚여서 바로 감
후기라 말을 자세하게 하면
짤릴거 같아서 못하겠는데 그냥 월요일되기만을 기다리는중
이런 느낌은 또 처음이라 나도 당황스럽고 빨리 다시 만나고싶음
혹시나 내 후기를 보고 설아를 만나고 난후라면 내가 하는말이 뭔지 알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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