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간근무 퇴근후에 동료와 한잔 간단하게 하고 술이들어가니
또 달리고 싶어지더군요
동료를 꼬드겨서 마사지와 달림을 같이 해결할수있는
스파로 가기로했고 방문했던 문스파에 방문했습니다
도착해서 준비를하고 동료와 얘기를좀 하면서 기다리니까
직원분께서 저희를 방으로 안내를 해주시네요
마사지는 홍 관리사한테 받았습니다
마사지 실력이 출중하셔셔 뭐라 흡잡을 때도 없었습니다
건식 후 오일마사지로 이어지는데 건식으로 뭉친근육을 풀어주고
오일로 쓱삭쓱삭밀어주면서 근육을 밀어주면서 마사지를 해주시는데
오일마사지가 정말 시원하더군요
그리고 찜 타올을 가져오셔서 오일들을 닦아주시면서
밟아주시는데 뼈가 맞춰지는 기분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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