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에 친구들하고 몸도플겸 예약을하려는데 오늘따라예약하기가너무힘들더라구요 .
어찌어찌 예약을하고 방문했는데 3명이라그런지 예약하기가너무힘들었어요. 한시간가량텀이있어친구들과커피한잔하고방문했어요
실장님인상너무좋으시내요 설명도 차근차근잘하주시고
룸에들어가서 관리사님기다리는데 이때가가장 쫄깃한거같아요 이왕이면
다홍치마라고 이뿐분에게받으면기분도좋잔아요 ㅋㅋ
새로오신분이라고해서 살짝 쫄긴했지만 보는순간다잊었죠
기는작아보였지만 어린데다가귀엽고 이뿌기까지 몸매도좋고 ^^
마사지보다는 사심에가득차서 시간이어떻게지났는지도기억이안나내요
주말 마무리 제대로한거같아요^^
아참 닉이 소희라고하던데 이분강추드려요 어디서이런분이나타났는지
이제전여기 단골할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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